다프네 나바르| 26 | F | 초능력자 | 휴먼티어

이름) 다프네 나바르

성별) 여자

나이) 26살

생일) 4월 7일

키/몸무게) 162(+10 힐)cm/47kg

능력) 신체강화 능력.

소속)

[P.P/Hunter]

약점) 기본적으로 능력을 사용하면 열량소모가 크고 힘이 들기에 평소에는 그냥 능력없이 두들겨 패거나 펜싱검을 사용한다. 그리고 불가피한 상황에 인간의 범주를 넘어서는 능력을 써야 될경우, (ex) 차를 들거나 무너지는 건물을 지탱한다거나... 몸에 무리가 와서 탈진하게되거나 능력사용시간의 몇배가 넘는 쿨타임을 요하게 된다.

특징) 새빨갛고 어깨를 조금 넘는 머리에 붉은 눈. 키가 작은 편이라서 그런지 하이힐을 정말 애용한다.

킬힐에 힘입어 보여지는 키는 172cm. 현직 펜싱선수이다. 원래 초능력자가 되기 이전에 경기 중 사고로 인한 오른팔의 부상 때문에 펜싱을 그만뒀었는데, 휴먼티어를 떠난 이후 다시 복귀했다고 한다. 아버지가 프랑스인인 프랑스 혼혈으로, 청소년기를 프랑스에서 보냈다. 엄청난 기계치라는 소문도 들린다.

성격) 내숭과는 거리가 먼 성격으로, 오지랖 넓고 대책없는 무대포 아가씨다. 주량도 꽤 쎈편.

유연성은 차마 말할 수 없을 정도이지만 운동신경만큼은 매우 뛰어난만큼 쌈박질에도 일가견이 있다.

게다가 운동을 하거나 싸움을 할 때에도 힐을 벗지 않으려는 집념덕에 이제 힐은 그냥 신체의 일부로 취급되는 경지.

가끔씩 진지해질 때에는 너무 안어울려서 소름이 돋을 정도로 호구같다고 한다. 전체적으로 좀 더 성격이 밝아졌다.

좋아하는것/싫어하는것) 먹을거, 술, 빨강, 검정, 흰색 / 골치아픈 일, 보수적인 사람, 기계

소속커뮤) 휴먼티어 시즌2 (p.p vs hunter 대립커뮤)

가족) 어머니 어릴 적에 사망, 아버지 자살,

관계) -